Earning consent in a privacy-sensitive moment
65%Consent rate
Profile discovery in a metaverse
70%DAU usage
Azar check-in event page redesign
2% → 48%Notification opt-in
비디오챗을 라이브 콘텐츠로
2.2×Longer chat duration
About Me
서울 출신이고요, 지금은 밴쿠버에 살고 있어요.
저에게 좋은 디자인은 공기 같아요. 비즈니스의 의도를 담으면서, 유저가 고민 없이 자연스럽게 쓰게 하는 거요. 흩어진 생각을 정리해 명확하게 만들고, 결과는 데이터로 확인해요.
퇴근 후엔 인디락 듣고, 칵테일 만들고, 김밥도 말고, 일러스트도 그려요.
아 너무 많아서 다 못 적겠네요. 언젠가 같이 얘기해요!
Contact
Hi! Anything you'd like to say?
I'll pass it to Danha and reply.

Azar wanted to use user data to improve its matching.
But that meant getting consent for a sensitive permission.
How do we get as many users as possible to agree, at the very moment they're most wary?
Problem
Getting that consent came with two hurdles.
01
Data-access sensitivity
Just the idea of a service accessing their data feels very sensitive to users.
02
Legal-driven UI limits
The full, long terms had to be shown in the UI, which really limited design freedom.
Users skip long text on sight anyway.
Goal
Get as many users as possible to agree to both:
the system speech-recognition permission, and the service terms.
Solution
I split the approach by user type.
New users
Terms: signup is the moment users are most committed, so it's the best place to ask for a more sensitive consent. I placed it near the end so it wouldn't get in the way.
Speech recognition: bundled with the must-have permissions (mic, camera) so it's asked in the same flow. The description explains only what the user gains.
Existing users
Existing users have no natural moment like signup, so I had to create one. Instead of a sudden permission prompt, I opened with a light tutorial that shows the benefits. A key color stronger than the usual UI signals that something is new, and after showing the main benefits it leads naturally into a terms bottom sheet.
The system permission sat right on the terms page, so agreeing to the terms covers both at once.
Outcome
XX%
New user consent rate
XX%
Existing user consent rate
We got the majority of users to agree. For such a sensitive permission, passing the halfway mark was a strong result.
이건 대외비라,
제일 좋은 부분은 면접 때 보여드릴게요.
Incorrect password. Try again.

아자르는 1:1 비디오챗 앱이고, 라이브 탭도 따로 있었어요.
이 둘을 연결할 수 있을까요?
⋯유저를 귀찮게 하지 않으면서요.
배경 & 목표
라이브 탭은 아자르 비디오챗과 아무 연결고리가 없는 평범한 라이브라, 늘 콘텐츠가 부족했어요.
그래서 라이브 호스트가 비디오챗 중인 유저를 라이브에 초대하는 기능을 만들었어요.
문제
하지만 이 기능엔 큰 허들이 두 가지 있었어요.
01
얼굴 공개의 부담감
퍼블릭 라이브에 얼굴이 나오는 건 부담스러워요.
02
UX/UI 이질감
기존 매칭 UI에 이질감 없이 녹아들면서도,
새 기능처럼 눈에 띄어야 했어요.
솔루션 / 유저 사이드
우선, 유저 입장입니다.
유저는 비디오챗 매치 중 라이브 호스트를 만나게 됩니다.
기존 연결 화면의 디자인은 유지하되, 호스트임을 알 수 있도록 키컬러와 UI 요소를 더했어요.
그리고 CTA 버튼에 설명을 넣었어요. 얼굴은 블러, 원할 때 공개.
해당 문구가 유저의 얼굴 노출 부담감을 줄여줄 것이라 예상했습니다.
Join Live 버튼을 누르면, 유저는 라이브 방에 얼굴이 블러된 채로 입장합니다.
언제 공개할지, 아예 공개하지 않을지도 직접 정할 수 있어요.
솔루션 / 호스트 사이드
이번엔 호스트 입장입니다.
호스트는 일반 유저보다 새 기능을 더 꼼꼼히 살펴봐요.
그래서 호스트가 기능을 조금 더 정확히 이해하도록 했어요.
01
기능 소개Tutorial 01
02
사용 방법Tutorial 02
03
유저는 블러로 입장Tutorial 03
04
필터 설정 후 시작
짧은 튜토리얼로 기능을 설명하고,
CTA 버튼 위치를 통일해, 호스트가 기능을 편하게 써볼 수 있게 했어요.
결과
이 기능은 잘 자리 잡아서, 많은 호스트가 라이브에서 자주 쓰게 됐어요.
진행 중인 비디오챗에서 라이브로 옮겨야 하는 허들이 있는데도, 적지 않은 유저가 초대를 수락했고요.
26%
이 기능을 매일 쓰는 호스트 비율
10%
초대를 수락한 비디오챗 유저 비율
2.2×
일반 1:1보다 길어진 평균 채팅 시간

아자르 복귀 유저를 대상으로 출석 이벤트가 진행되었습니다.
7일간 매일 출석할 때마다, 서비스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아이템이 지급됩니다.
목표
두 가지 챌린지가 있었어요.
지난 이벤트에서 아이템을 받고도 쓰지 않는 유저가 있어, 아이템 사용률을 개선해야 했어요.
그리고 추가로 출석 리마인드 푸시알림을 받게 해야 했어요.
User Flow
보상을 먼저 강조해서 유저를 후킹했어요.
주요 CTA를 하단에 고정해서, 가장 누르기 쉬운 동선이 곧 의도한 플로우가 되게 했어요.
01
보상 받기 버튼 탭
02
보상 확인
알림ON 유도
03
알림 약관 동의
04
아이템 사용 넛징
UI Details
받은 아이템을 놓치지 않도록 상단에 진입점
보상을 강조해 유저 후킹
스크롤 없이 보상이 보이는 구조
7일 리텐션을 위해 7일차 보상을 시각적으로 강조
페이지 하단에 한 번 더 삽입해 아이템 진입 동선 강화
메인 플로우엔 기본 켜짐, 끄는 건 맨 아래. 비즈니스 vs 유저 트레이드오프
결과
지난 이벤트 대비 아이템 사용률이 5% 올랐어요.
그리고 푸시 알림 유도를 메인 플로우에 넣어서, 이벤트 참여자의 약 절반이 앱 알림을 켰어요.
이 성과를 바탕으로, 이 페이지를 다른 이벤트에서도 쓰는 컴포넌트로 만들었어요.
91% → 96%
아이템 사용률
2% → 48%
푸시 알림 동의율

싱글타운은 메타버스 세계에서 아바타로 돌아다니며 친구를 사귀는 오디오 SNS입니다.
넓은 맵을 돌아다니며 새로운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는 건 분명한 재미 요소이지만,
상대방의 프로필을 확인하기 위해 일일이 움직여서 탭해야 하는 비효율이 있었습니다.
단순 리스트뷰 말고, 기존 사용성을 지키며 유저를 잘 훑어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리서치 & 프로세스
리서치를 하다가 지도 서비스들이 흔히 쓰는 패턴을 발견했어요.
핀을 탭하면 인포 카드가 올라오고, 그 카드를 스와이프하면 다른 핀으로 넘어가는 방식이에요.
싱글타운도 같은 구조여서, 이 패턴을 그대로 가져왔어요.
해결
다른 유저의 아바타를 탭하면 프로필 카드가 하단에서 올라오고, 위쪽에는 맵이 그대로 보입니다.
좌우로 스와이프하면 맵으로 돌아가지 않고도 근처 유저의 프로필을 둘러볼 수 있어요.
이 기능을 Swipe Discover라고 불렀어요.
싱글타운에선 프로필로 다른 유저를 둘러보고, 관심 가는 유저에겐 바로 액션을 할 수 있어요.
그래서 관계 단계마다 카드 상태를 네 개 만들었어요.
스와이프하면서 그 사람과의 관계 상태를 바로 보여줘서, 그 자리에서 라이크하거나 매칭할 수 있어요.
결과
스와이프 패턴이 강력한 습관성을 만들어냈어요.
유저들은 단순히 둘러보는 게 아니라, 디스커버를 매일 들르는 루틴으로 만들고 있었습니다.
96%
스와이프 액션 참여율
70%
DAU 중 디스커버 일일 사용률
50×
유저당 일일 평균 프로필 스와이프 수